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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고록/운동

휴업

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한달동안 운동을 못 하게 되었다.

물론 이 블로그를 보는 내 친구들은 "이번엔 또 무슨 핑계냐 뚱땡아"라고 하겠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다..

운동을 너무 하고 싶지만 안 하는게 아니라 못 하는 것이니 나를 채찍질해주는 친구들은 조금만 참아줬으면 좋겠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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